
월드컵 빌리지에서 레슨을 받고, 송정으로 넘어와서 부부테니스 송년회에 참석했다. 식사후 석경 카페로 옮게 좌담하다 헤여졌다. 식사하면서 양주,솔방울 담금주, 맥주 등 많이 해서 그런지 조용히 헤여졌네. 집사람 왈 술들이 약해져,깃발드는 사람이 없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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