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1. 21. 18:06

 

 

오후 아파트 지인인 하사장과 함께 다릿돌까지 걸어 갔다 왔다.  재무부 출신인데 박식한 분이다. 비슷한 나이로 간혹 같이 한다. 돌아오는 길 노을 물든 바다와 엘시티 불빛이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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