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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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1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9. 1. 19:06
생각을 바꾸면 저 넓은 바다가 내 안에 들어온다. 나는 바다위를 나르는 푸른 새가 되고 마음은 가을의 바람이 된다 (T-58 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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