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화목단결은 먹는데서^^^

산같이 산과 같이 2014. 6. 4. 09:10

 

 

사장님~

 

이른 더위를 식혀줄 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후,

베풀어 주신 은덕으로 모두 함께 즐거운 피자파티를 즐겼습니다.

 

마음을 담아 하트를 드립니다.

  

 

 

YC TEC 직원 일동

 

 

( 주례 서서 받은 돈으로 본사와 원료공장에 나누어 주었더니, 원료공장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돈을 보내달라는 애교의 목소리를 보내왔다. 본사는 출장자가 돌어오는

오늘 오후에 피자 파티를 한다고 하네. 어제 혼주가 떡을 해 전체에 돌리더니. 내 스케즐에 맞쳐 월요일 저녁에 간부사원들에 저녁을 낸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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