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근시처럼 6시에 집을 나가 밭에 가 택배로 온 어름나무 4 그루 심었다. 생각보다 묘목은 작았지만 뿌리는 기네. 밭엔 물을 달라는 새끼들이 많아 4시간 일하고 집에 오니 12시가 다 되었네. 아침겸 점심을 먹고 한 숨 자고 2시반 일어났다. 밭엔 토마도가 벌써 달린 것도 있고, 보리수는 익어가고 있다. 보리수 나무는 열매를 해마다 엄청 연다. 금년엔 포도, 감 등 과일과 고구마 등 수확물이 꽤 되겠다.
인터넷으로 산 두릅나무는 반이 죽고, 또 구미서 직접 가져온 자두 6그루중 반은 시들하네. 물만 듬뿍 주고 왔다 금요일 갈 때는 막걸리를 사서 주어야겠다.
오늘은 업계 친구들 모임,사금회가 있다. 노인들 잡아가는 코로나 사태속에서 잘 서바이버 하였으니 소주나 한 잔 하자. 마실 수 있을 때 마시는 것.
인터넷으로 산 두릅나무는 반이 죽고, 또 구미서 직접 가져온 자두 6그루중 반은 시들하네. 물만 듬뿍 주고 왔다 금요일 갈 때는 막걸리를 사서 주어야겠다.
오늘은 업계 친구들 모임,사금회가 있다. 노인들 잡아가는 코로나 사태속에서 잘 서바이버 하였으니 소주나 한 잔 하자. 마실 수 있을 때 마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