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사, 척판암, 불광산,시명산,박치골로 내려왔다. 후덥지근한 날씨, 비온뒤의 산길이 미끄러웠다. 산 탄.것 같은 기분.4시간 정도 걸은것 같지만 땀을 많이 흘렸다.지리산 갈 때 사용할려고, 군인 모자 2개를 사, 그 중 하나롤 써고 갔는데 아직 덮네..비 온 뒤라 박치골의 물이 맑고 좋았다.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불평원 (0) |
2018.10.03 |
신불공룡 (0) |
2018.09.25 |
장산 (0) |
2018.09.09 |
장산 계곡 (0) |
2018.06.17 |
성불암 (0) |
2018.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