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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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같이 산과 같이
2018. 5. 8. 08:25
회사오니 직원들이 카네이션을 달아 주네. 아침 출근하면서 낳고 키워주신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할머님께 감사의 기도를 하고 왔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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