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맹서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4. 30. 21:05



"남에게 지고 나에게 이기자" 하는 마음의 맹세를 자꾸 지키지 못하고, 작은 일에 욕심내고,작은 일에 자존심을 걸고

또 꼭 안해도 되는 일을 자존심 땜에 덜먹거리는 일들이 많다. 수양이 부족하다.  4월의 마지막 날, 다시 되새기는 것.


Be practical, Be sm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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