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5. 7. 11:24

 

남해에서 펜션하며 사는 연해씨가 쑥 캐다 2m아래 떨어져 고관절 등 뿌러져 부산에 후송되어 입원해 있어 집사람이 목욕하고 간다고 같이 파라다이스 나왔다. 참 고생하면서도 군인출신이라 활달한 분인데 어렵게 가고 있다. 집사람과 형님,동생하며 테니스 클럽에서 만나 근 25년 전후.. 어제는 산, 오늘은 바다, 도전과 관조, 조화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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