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냉면집 앞에 줄을 서서 한 시간 기다린다고 TV에 나온다. 참 한심한 인간들, 정체감도 없고 냄비 근성만 남았네.
북한이 그리 좋다면 북한에 가서 살지..김정은이가 어떤 인간인지 그동안 보고 알고 또 욕하며 지내오다가 하루 아침에
갑짜기 모두가 미쳐버렸네.
좀 더 신중하고 담담한 마음으로 팩트를 확인하고 다가 가야 할 요소가 너무 많은데, 웃기고 있다. 노벨상,무슨 노벨상?
미쳤나.. 이북에 정상적인 핵폭탄이 없다면 그동안 정보,판단 미숙으로 속은 것밖에 되지 않고 핵개발 포기 댓가로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멍석을 깔아 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만약에 핵이 있다면 그 핵폭탄을 찾아서 폐기 할 때까지는 미국과
어떻게 진행하는지 두고 봐야 할 것 아닌가? 왜 이리 설치는지?
마치 베트콩과 월맹군이 미군의 폭격에 밀리자, 휴전을 제의하여 미군을 철수 시키고 약해진 자유 월남을 쳐들어 온 것처럼.
상황이 비슷하다. 김정은은 큰소리 치다가, 미국이 전투함 및 미사일,전투기로 둘러싸서 공격할려고 하니 어쩔수없이 손을 들
지경이 되었는데, 마침 그 때 문정권이 빌미를 주고 멍석을 깔아논 상황이다. 멍청했던(혹은 영악한)키신저는 휴전 공로로
노벨상을 타고 자유 베트남은 생지옥이 된 역사를 잊어사는 안될 것이다.
정말 웃기는 것이,주사파와 특정 지역의 사람들이 정권과 언론을 장악하고 그들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사람들을 길들이고 있는
즈음에 야당인 한국당의 행동은 정말 웃기고 한심하다. 홍준표는 독불장군식으로 살아왔는지 당 장악력이 부족해 아쉽다.또 그
당 의원들의 형태는, 힘을 모아야 할 싯점인데 마치 적군처럼 뒤에서 칼을 꼽는 배신적 행동으로 당과 나라를 망치고 있다.
참 한심한 인간들, 국가에 대한 정체성이 결여된 인간들, 알팍하고 이기적 인간들을 많이 본다.정말 경멸스럽다. 배운 것들이나
못 배운 것들이나 모두 마찬가지다. 정말 웃겨^^ 나도 웃고 너도 웃고, 모두가 웃다가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