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맑음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5. 3. 07:16

 

비 온뒤 5월의 맑은 하늘을 보고 있다. 모처렁 이지만 예전만 못하다. 지난 2-3년부터 미세 먼지, 황사로 인해 한국의 하늘도 숨쉬기가 불편하다.. 뭔가 대책이 있어야겠다.소나무 숲 사이의 파란 하늘을 보며 호흡을 하며 맘공부 하고 있다, "작은 것에 매달리지 말고 작은 시비에 휘말리지 말고, 남에게 지고 나에게 이기는.." 


Be practical, Be smart and Be wise.^^.  그러나 꼭 필요한 현실에서는 digging과 demanding 이 필요하다. 지혜로워야 되는 이유다. 그래야 균형이 이루어 지는 것.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정비치  (0) 2018.05.04
웃겨^^  (0) 2018.05.03
새벽바다  (0) 2018.04.29
거제ㅡ1  (0) 2018.04.28
거제  (0) 201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