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피로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7. 21. 20:21

며칠전부터 눈이 많이 피로하였지만 그냥 뭉게는 기분으로 지나 왔지만, 오늘은 아침에 소금물로 씻고 신경을 써고 있다. 안과에 갈려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서면 회사 건물에서 신규 투자건으로 팀들과 미팅을 하고 바로 해운대로 넘어왔다. 퇴근 시간이라 황령터널 들어가는데

많이 밀렸다.,광안대교 위에서도 밀려 오는데 시간이 걸렸다.집에 와서 싫컨 먹었네. 간단히 씻었다. 일찍 자야겠다.피로엔 잠이 보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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