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7. 16. 18:19

 

 

 

 

4시경 들어와 소파에 한숨 자고 일어나니 6시다. 아침 비가 시작하지 않아 코트에 나가 한 게임 하는 도중에 비가 와, 코트장에서 베트남 관광 여행등 일정을 의논하고 11시반경 다미가로 옮겨 술과  식사를 하였다.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맥주를 좀 마셨더니 부담되었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좋지 않네.. 무리는 이제 금물이라고 말하고 있다.5급으로 숭진한 K의 동장 취임을 축하해주고 있다. 집사람이 서서 한 마디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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