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퇴근 길에 텃밭에 들러 잠깐 걷다 왔다. 비가 멈처 공기도 맑고 서늘해 좋았다. 로타리를 치고 골을 파 놓고 더덕과 도라지 묘를 한 쪽 두 고랑에 심어 놓았지만 잘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