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밤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3. 6. 20:09

 

(송정 할리스 커피점에서 본 송정 바다)


U 형님이 나를 위해 고맙게도 혈당 측정기를 한 세트 사 가지고 와 주신다. 걱정말고 관리를 잘 하라고 하며, 형님은 당뇨 판정 후 30년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잘 관리 하시고 계신다. 5월말까지 보고 안되면 약을 먹겠다고 말씀드렸다. 이 사장과 함께 셋이서 일광 복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송정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다 들어 왔다.꽉 찬 주말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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