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리스본의 야간열차

산같이 산과 같이 2015. 3. 29. 09:38

오랫만에 수준있는 영화를 보았네.. 유럽영화 채널에서 간혹 보기도 하지만,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산 사람들

그 활력이 지나쳐 쓰러지기도 하지만,자기 스타일의 생을 살은 사람들의 이야기.결코 천하지 않는 인생을 산 사람들..

조끔 늦었지만 산책을 빨리 다녀와 샤워하고 집짓기 학교에 가야된다. 조끔 지나친 열정이 생을 이끄는 힘이라 믿는다.

'2008~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이 보이는 언덕에서  (0) 2015.03.30
대룡마을  (0) 2015.03.29
하루의 유메  (0) 2015.03.25
토욜  (0) 2015.03.21
문상  (0)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