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0. 21. 02:13

 

조선비치 호텔 야외주차장에서 바라 본 해운대비치. 금요일 인니 수라바야 시장 방문-환영 오찬에 참석케되어 차를 주차하고 바라 본 바다. 구름 한 점없이 맑은 하늘

바다가 눈부시다.요즘 날씨가 좋아 가을을 만끽하는 데에 최고의 조건인데, 시간이 없네. 생활하면서 소소히 느끼는 이 기분을 , 이 여유를 즐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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