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일찍 출근하지만, 항상 오후엔 피곤하다. 기분도 전환할 겸 , 양산 텃밭을 둘러왔다. 개발지 안에 어린이 공원의 공사가 진행중이고, 내원사 입구의 구 도로와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모든 것이 더디지만 하나씩 양산시와 조합이 해 나가고 있어 다행이다. 텃밭엔 배추가 많이 자랐네.. 그 곳의 개가 알어보고 달려와 가져간 빵과 우유를 주었다. 함께 두 바퀴 돌다 왔다. 기분이 좀 나아지네..
월요일은 일찍 출근하지만, 항상 오후엔 피곤하다. 기분도 전환할 겸 , 양산 텃밭을 둘러왔다. 개발지 안에 어린이 공원의 공사가 진행중이고, 내원사 입구의 구 도로와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모든 것이 더디지만 하나씩 양산시와 조합이 해 나가고 있어 다행이다. 텃밭엔 배추가 많이 자랐네.. 그 곳의 개가 알어보고 달려와 가져간 빵과 우유를 주었다. 함께 두 바퀴 돌다 왔다. 기분이 좀 나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