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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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오후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1. 3. 19:23
알이 들지않은 배추란다..그래도 담으면 맛이 더 있다고 하네. 그럴까?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것같다.몸이 안좋아 쉬다가 머리도 식힐겸 오후에 양산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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