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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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5
점박이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 3. 08:30
좋다고 몸을 비틀고 꼬리를 흔들고 내려온다.. 오늘 아침에도 크락션을 울리니 위에서 내려와, 가져간 우유와 먹을 것을 주고 왔다. 식량 대책을 세워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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