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5

새해

산같이 산과 같이 2012. 1. 1. 03:10

맑고 깨끗한 강물이 되어 미련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되자.

그리운 것을 사랑하고, 하루 하루의 영원을 놓치지 말자.

세월의 모습에 두려워말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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