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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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 도현)

무한자유 2008.04.28

2008 봄

산 2008.04.27

안적암

국화 향기가 묻어나오는 작은 찻 잔을 앞에 놓으면 푸른 끼의 물속에 어른되는 모습이 있다. 안적암 가는 길엔 고적함이 있었다. 마음을 재촉하며 산 능성을 씩씩거리며 오르다 부대키는 몸을 바위에 걸치고 , 입안 가득히 산 냄세를 품어면서 한 숨 돌릴 때..눈은 푸른 하늘에 한 두점 떠있는 구름을 ..

산 20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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