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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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자유
너에게 묻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08. 4. 28. 11:25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안 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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