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에 들려면 다워야 한다, 겨울은 겨울답고 사람은 사람 다위야한다. 실수를 하고 용서를 구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남도 그렇게 포용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바다도 추운지 파랗게 질려있네. 그 반짝이는 파란 물결이 겨울 바다답다. 산책하며 생각의 자유를 구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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