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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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같이 산과 같이
2020. 12. 21. 21:53
해운대 앞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이 불을 밝히고 있다. 오늘도 눈이 일찍 떠 해월정에 올라 왔다. 새벽에 일찍 나오면 조용해서 좋다. 생각의 여유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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