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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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새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7. 20. 23:05
청사포 카페 앞 바다, 돌위에 무리지어 앉아 있는 새들이 앙증스럽다. 모여서 무엇인가 의논하는지, 혹은 파도가 잦기를 기다리며 쉬고 있는가. 바다냄세가 정겨운 여름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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