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짓는 것은 커피점 아니면 식당이다. 원자력 발전소 땜에 꺼리더니,새로 생긴 일광 대단지 아파트에 P가 몇천만원씩 붙었다가 한다.,분위기란 무서운 것.그렇게 변했지만 과연 살기가 그리 편할까? 사람들의 말이란 무서워, 집사람 클럽의 모 부인이 좌천 일광 가는 고속도로 근처 야산 언덕에 20~30억 주고 집을 사 금년 초에 입주 했는데 그 분이 15억 올랐다고 자랑한다고 한다. 글쎄 한번 가보자고 해 월드컵빌리지서 가까워 테니스 레슨 받고 근처가니 올라가는 길이 좁고 가팔라 포기했다. 살기가 불편한 곳인데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니..내가 보기엔 종교단체의 외진 연수원 같았다.
은퇴자의 생활에 해운대 신시가지만한 곳이 드물것이다.배산임해로 살기 편리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