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손녀들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5. 11. 02:20

 



자다 일어나 보니 어젯밤 10시반에 큰 애,구르기 동영상과 작은 손녀 마카롱 만든 사진. 내 생일 날 깆다 준다네. 큰 손녀는 뒤에 둥글고 작은 방석을 놓고 발이 뒤로갈 때 발가락으로 집어 앞으로 오는 사진. 이제 뒤바닥까지 다리가 닺네. 재롱들을 부리네. 이번 부산 올 때 선물이라도 줘야겠다. 어제 테니스 치고 피곤해 10시에 누웠다, 중간에 일어났다. 물 한잔 먹고 자야지. 애들땜에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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