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손녀들과

산같이 산과 같이 2020. 1. 6. 14:22

 

 

 

 

 

 

 

 

손녀들 방학이라, 해외 여행 가자는 것을 경주로 바꾸어 다녀왔다. 일요일 출발하여 2박 3일 여정이였으나, 애들을 남겨두고 우리는 오늘 저녁 식사를 같이 하고 7시경 콘도를 나서 빗 속에 집에 오니 9시경 되었네, 경주서 고속도록,올라가는 시간 그리고 밤길이라 천천히 80-90 놓고 왓다. 빗길은 항상 위험하여 정신을 차리고 방어 운전을 한 것 같네. 애들이 빗길이라고 말렸지만, 스위트 룸이라고 하지만, 덩치 큰 애들과 6명 2식구가 자기에는 불편한 것 같아, 오후에 수졍장에서 3-4시간 있은 애들이 편하게 자도록 하고, 또 우리도 편하게 집에서 자고 싶어 온 것. 새끼들이 많이 커서 함께 하기 쉬월하다. 집보다 좋은 것이 없고, 또 또래나 친구들이 아니면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 하고 집사람과 말하며 웃었다. 떨어져 사는 것이 상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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