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적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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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칠암 바다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10. 10. 14:52
친구들과 전복죽 먹고 베이 266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왔다. 가을바다는 푸르고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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