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새끼들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8. 10. 21:25

 

 

 

 

 

테니스 코트에서 레슨 마치고 나오는데 딸이 전화 와 오늘 온단다. 큰 외손녀 생일이 다음주라 같이 저녁 먹고 생일 축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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