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금년엔 제대로 텃밭 식단을 즐기고 있다. 여기다 토마토 쥬스를 가미하고, 계란은 연해씨가 남해서 올 때마다 집에서 키우는 닭알을 가져다 준다. 소소한 것들을 즐기고 감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