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농사

산같이 산과 같이 2019. 5. 28. 17:38

 

 

 

 

비바람 친 다음날이라 요가를 마치고 밭에 도착하니 까치 한마리가 문 위에 앉아있다. 토마도 지지대를 망치로 다시 박고, 가지를 묶고 점심도 먹지 못하고 4시경 넘어 왔다. 토마도가 열렸다. 토마도 밭의 냄세가 싱그럽다..조합장 상가 건물의 골조가 올라가고 있네. 집에 와 시리얼로 떼웠다.

 

지난 토욜 한수원 홍보관에서 찍은 사진이 왔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라 밝고 긍정적아 모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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