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마음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2. 22. 09:03

 

 

아침 회사 사물을 하나씩 정리하다, 별도 놓아둔 그림과 시를 보다. 마음은 항상 담백한 색갈에 깨끗한 사람, 살아가면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하고 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있어 마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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