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인내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10. 24. 20:44


부질없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차피 가는 길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지만 한 배에서 아웅다웅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벋어 버리고 떠나면 그 빈자리의 몫은 내가 걱정할 사항이 아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오늘,그 파란 하늘 속에 빠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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