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일본어 학원까지 걸어 갔다 왔다. 오늘 퇴근해 집사람이 없어 간단히 빵과 견과류를 먹고 나오는데 4호라인 하사장을 만나 같이 체육공원에 갔다. 저녁 2시간 걷기가 이제 습관화 될려고 한다. 회사에서 피곤했던 몸도 산속 맑은 공기에 노출되면 머리도 맑아진다. 이 작은 행복이 하루의 낙이다. 내일은 격주 휴무, 모레는 산행^^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등 (0) |
2018.09.17 |
토욜 (0) |
2018.09.15 |
목요일 (0) |
2018.09.13 |
수요일 (0) |
2018.09.12 |
화요일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