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삶같이 흐미한 날도 있다. 그래도 불빛이다. 좀 늦게 도착한 장산 체육공원. 마음을 맑게하는 자연의 공기, 계곡의 물소리, 혼자서 걸어며 내공을 다진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중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