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수요일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9. 12. 18:44

 

아랫배(단전)에 힘을 주며 걸어왔다. 집에서 밥먹고 바로 오니 한 시간. 이래나 저래나 편도 한 시간 코스. 가을 바람이 서늘해 몸을 사리게한다. 싫지 않고 시원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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