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토욜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9. 8. 20:52

 

 

4호 라인 하사장과 고기 식사를 하고 부담되어 장산 체육공원에 왔다. 내일 해병들과 산행은 섭외된 사람들이 있다고 장산 대신 승학산 가자고 해 기권하고 내일은 푹 자고 장산이나 올 생각. 오늘도 바쁜 하루. 새벽 목욕탕,회사,집,테니스 장, 집, 아파트 하사장 전화 와 하소연 들어 주고 식사하며 간단히 반주. 차돌베기가 맛있어 많이 먹다. 사는게 그런 것.그러나 오늘도 마지막 순간에 의지를 살렸다. 돌아보면 끝에 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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