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맑음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7. 4. 07:15


 

태풍이 지나간 후의 깨끗한 하늘. 가을날의 하늘 같네. 여름이 오면 가을이 멀지 않지..어젯밤 옛날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했다. 꿈이 선명하다. 기분이 밝은 꿈. 마치 고향에 돌아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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