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귀국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6. 29. 23:02

 

 

 

잘 끝내고 아침 출발한다. 순간 순간 최선을 다 하는 삶이 좋다.아쉬움이 있겠지만 후회는 없다. 미래를 향해 정진하는 것이 인생이지만 완벽은 없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마치는 것.함께 온 직원들이 수고했다.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직원들이 내려 오기 전 밀커피를 한잔 음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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