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랜드 부자 지억 언덕에 있는 유명한 고급식당 charter house. 여러번 왔지만 올 때마다 손님이 꽉 찬다. 강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좋고 옆엔 높은 인디언 나무 장승이 있다. 거인적으로 친한 나이키 부사장과의 식사에 먼저 와 기다리며 찍은 사진.
어제부로 주요 상담과 식사는 끝나고 오늘은 직원들을 위한 나이키 회사 employee shop에서 쇼핑하고 쉬다 커테고리 바이어들과 식사하면 .내일 귀국길에 오른다. 출장 업무 결과는 좋았고 밝은 전망을 기대하며 최선을 다 했고 반응토 좋았다. 모두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