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무정

산같이 산과 같이 2018. 4. 7. 23:35

생각하니 내가 매정한 사람이다. 그런 생각이 드는 밤.

차라리 잠자리에 들자.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보자.

무정과 유정의 길은 같다. 먼 길에서 손을 잡기도,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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