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한 기대는 인생이 끝난 싯점에 확실히 알 수있지만, 전쟁 고아을 보면서 나의 우울증이 부끄러웠다는
그녀의 이야기와 실제적 입양 사실을 보면서 감동적이였다. 나의 고민도 부끄러운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며
더 노력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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