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목욕, 아침 천주교 공원묘지, 오후에 새끼들 넘어 와 같이 식사 , 장산 체육공원 ,막 시댁으로 보내고 이제 쉬어야지-하고. 손녀들과 장산 산책 즐거웠다. 이제 자기들의 세계가 있어 데리고 다니기 쉽네,. 고양이 보러 가자고 꼬셔 체육 시설까지 데리고 갔다 오는 길에 버섯 파는 집 앞에서 고양이를 만질 수 있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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