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설 맞이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 27. 06:39

 

 

 

 

어제 회사 종무식을 간단히 하고 일찍 빠져 나와, 손녀들과 훌라우프, 탁구 등 2층에서 데리고 놀다 친 할머니 댁에 보냈다. 그 곳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보내왔네. 며느리가 개까지 몰고 오니 기가 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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