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부부 크럽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2. 31. 17:57

 

 

금년의 마지막 날, 토요 부부 클럽에서 테니스를 치고, 조 회원의 집에서 까메기 점심을 한다고 갔다 왔다. 오늘은 4 게임이나 하고 오니 잠이 온다. 어젯밤 회사 송년회의 후유증도 있어.. 집에 오니 애들이 시댁에서 와서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네.저녁을 같이 하기로 되어 있어..송년회에서 뽑은 겔럭시 7을 내가 하고, 일년 사용하던 G6를 작은 손녀가 사용하기로 하고, 데이터를 바꾸고 한다고 시간을 끌고 있네. 내일은 아침 6시에 호수가에서 팀들이 만나 작년처럼 장상 해돋이를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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