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설날

산같이 산과 같이 2017. 1. 28. 15:32

 

 

 

 

새끼들 제사 지내고 세배하러 올 때까지 기다리다 오면 그 때부터 바쁘다. 딸과 사위, 손녀들에게 외갓집의 존재감과 추억을 주는 것도 외할아버지의 사랑이며 책임이다.


아침 방송에 나온 사람처럼, 텃밭에 집을 지으면 닭을 몇 마리 키울거나? 교감이 가면 애착이 생기는 것이니 자연속에서 조용히 생활하면서 자연인이 되는 것도 좋겠다.


애들이 커 가는 것을 보고 젊은이들이나, 나이든 사람들이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이해를 하게되는 나이가 되었다. 내 행동의 결과는 내 탓으로 받아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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