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6시부터 양쪽 공장 고사와 시무식이 있었고, 회장님과 아침 ,점심 두 끼를 같이 하고, 저녁엔 이화회 서면 사미헌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오니 10시. 씻고 자, 눈을 떠니 4시.더 자고픈 갈등이 있었지만 목욕을 갔다. 체중이 많이 불었네.며칠 연속하여 술을 먹고 외식을 했다.
집을 나올 때 피곤하여 졸면서 운전해 오다 양산 휴게소서 20분 정도 자고 나니 개운하네. 대동 쯤 오니 동김해 3 KM 정체라는 표시가 떳다.
빠르게 대동 구길로 바꾸어 회사에 정시에 들어왔다. 정초부터 지각을 하기 싫어 좀 빨리 달리다 사고를 낼 뻔도 했다. 새해부터 활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