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자유

등교

산같이 산과 같이 2016. 11. 15. 11:03

 

새끼들이 나이키 매장에서 사 준 조끼를 입고 학교에 갈려고 현관에 섰네.. 개성의 시대, 애들도 나름의 자기 표현을 하고 있다. 귀여버^^

'무한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옆  (0) 2016.12.05
토암공원  (0) 2016.11.26
토요일  (0) 2016.10.30
11월의 기억  (0) 2016.10.27
  (0) 2016.10.20